8월 31일. 전북청소년단체 협의회에서 학생들과 지도선생님들이 본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재외한국학교의 현황과 타이뻬이한국학교의 교육여건을 보고, 견학하였습니다.

전북청소년 단체장 선생님께서는 해외 학교에서 태극기를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선생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교의 선생님들도 가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국가대표의 자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후진양성에 힘쓰겠습니다.